동아일보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기본적인 합의에 한 발 더 다가선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여전히 핵심 쟁점을 둘러싼 간극이 남아 있다.‘악시오스’는 15일(현지시간) 미 당국자 2명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회담에서 진전을 이루며 전쟁 종식을 위한 기본 틀 합의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파키스탄·이집트·튀르키예의 중재 아래 남은 이견을 좁히며 오는 21일 휴전 만료 전 합의 도출을 시도하고 있다. 파키스탄 아심 무니르 육군참모총장이 이끄는 대표단은 16일 테헤란을 방문해 이란 당국자들과 협의를 진행했다.다만 미 당국자들과 중재 과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은 양측 간 이견이 여전히 커 합의가 보장된 것은 아니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한 파키스탄 당국자는 “합의가 가능한지 지켜봐야 한다”며 “희망을 갖고 양측을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미국 측에서는 JD 밴스 부통령,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 재러드 쿠슈너 선임고문 등이 협상 전면에 나서 이란 및 중재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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