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저축은행 수신이 100조원 아래로 떨어진 이후에도 감소세를 지속하며 4년 4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 업계는 자금 유입을 위해 예금금리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면서 경영 정상화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16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상호저축은행 수신잔액은 2월말 기준 97조936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말 98조1749억원에서 2384억원 더 빠지면서 97조원대로 떨어졌다.저축은행 수신은 지난해 11월 100조5900억원에서 12월 98조9787억원으로 급감하며 100조원대가 붕괴된 바 있다.올해 들어서도 감소세를 지속하며 97조원대까지 내려왔다. 저축은행 수신이 97조원대까지 떨어진 것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시기인 지난 2021년 10월 97조4187억원 이후 4년 4개월 만이다.지난해 9월부터 예금자보호한도가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됐지만, 저축은행 수신은 그해 8월 102조3866억원에서 9월 105조165억원으로 오른 뒤 감소세를 이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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