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정부가 고속·장거리 자율주행 서비스의 상용화 촉진을 위해 첫 자율주행자동차 유상 화물운송을 허가한다. 국토교통부는 유상 화물운송 허가 평가를 통과한 ㈜라이드플럭스를 오는 6월부터 서울 동남권 물류단지와 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터미널을 잇는 112㎞의 장거리 노선에 90㎞/h의 속도로 택배운송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유상 화물운송 허가평가는 자율차 유상 화물운송 허가신청 공고(2025년2월)에 따라 서류심사와 운행안전성 현장평가로 이뤄지며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도로공사가 평가를 진행한다.국토부는 연내 전주, 강릉, 대구 등 전국 각지에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 도입을 추진 중이며, 안전을 위해 초기에는 시험운전자가 운전석에 탑승한 상태로 운영하고 2027년부터 무인 자율주행으로의 3단계에 걸쳐 전환을 시작할 예정이다. 단계는 1단계 시험운전자 운전석 탑승→2단계 조수석 탑승→3단계 완전 무인화로 시행된다.박준형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자율주행자동차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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