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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딴 생각'이 부른 전쟁, 종전 협상 가능케 할 4가지
오마이뉴스

트럼프 '딴 생각'이 부른 전쟁, 종전 협상 가능케 할 4가지

"이란이 승리했다고 느끼게 하고 싶지 않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미국의 뉴욕포스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의 우라늄 농축 활동 유예 조치가 합의를 유도할 수 있지 않겠냐'는 질문에 답변한 내용이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는 "나는 그들이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고 말해왔다"라며 "따라서 20년이라는 기간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일단 트럼프로서는 이란의 우라늄 농축 활동의 영구적인 중단을 선호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 셈이다. 하지만 이는 패전국에게나 강제할 법한 일방적인 요구이다. 이란은 핵확산금지조약(NPT) 회원국으로 우라늄 농축을 포함한 평화적 핵 이용 권리를 갖고 있는데, 미국은 전쟁과 위협을 통해 이 권리를 박탈하려 하기 때문이다. 또 외교 협상을 승패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한, 차선의 결과도 만들어내기 어렵다. 미국의 목표가 이란의 핵무장 방지에 있다면, 여기에 집중해야 한다는 뜻이다. 오바마에 대한 질투심과 네타냐후와의 그릇된 의기투합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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