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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공사지만 충분히 안전…가덕도 신공항 10월 첫 삽”
동아일보

“고난도 공사지만 충분히 안전…가덕도 신공항 10월 첫 삽”

부산 시민의 숙원인 가덕도 신공항 건설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기본설계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르면 10월 첫 삽을 뜬다. 2035년 개항을 목표로 한다.박구용 부산시 신공항특별보좌관(63)은 16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해상 매립과 연약지반 처리 등 기술적으로 고난도 건설이지만, 국내외 다양한 경험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고려할 때 충분히 안전하게 건설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특보는 국내외 항만과 공항 부지조성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업계 최고 전문가다. 현대건설에서 32년간 재직하며 싱가포르, 쿠웨이트 등 해외사업과 부산·인천·광양항 등 국내 주요 항만 건설사업에 참여했다. 이 점을 인정받아 2024년 12월 신공항 특보로 임명됐다.그는 “최근 공항 건설은 설계 단계에서부터 지반 특성에 대한 정밀 분석과 시공 중 계측 관리가 병행되기 때문에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다”며 “연약지반 처리, 해상매립, 케이슨 등 항만구조물 시공 전 과정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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