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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이 반긴 '미셸 박 스틸'... "주한미대사 철회" 목소리 | Collector
전한길이 반긴 '미셸 박 스틸'...
오마이뉴스

전한길이 반긴 '미셸 박 스틸'... "주한미대사 철회" 목소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기 행정부의 첫 주한 미국 대사 후보로 미셸 박 스틸 전 미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하자 교수·외교안보 단체가 비판 성명을 내놨다. 북한 인권 문제를 제기하거나 대중국 강경파 보수주의자를 자처해 온 스틸 지명자가 국내 일부 극우세력과 손잡을 수 있단 우려에서다. 범여권에서는 조국혁신당이 신중한 아그레망(외교사절 동의)을 요구했다. 1년 공백 후 지명절차, 그런데도 부정적 반응 나온 까닭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소속인 스틸 전 의원을 '대한민국 주재 미합중국 특명전권대사(주한미대사)'로 지명하고 상원에 인준을 요청하자 14일 우리 정부는 원론적 입장으로 반응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향후 정식으로 임명되면 한미 관계 강화와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미국과 긴밀한 소통이 중요한 청와대는 대사급 외교 채널 복원이 필요하단 입장이다. 그동안 주한미대사 자리는 전임 바이든 행정부에서 임명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지난해 물러난 뒤 1년 넘게 공백 상황이었다. 늦었지만 후임이 임명된다면 이를 만회할 기회가 된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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