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경기도지사·경기도교육감 후보들이 잇따라 안산 4·16생명안전교육원 내 기억교실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4·16생명안전교육원은 기존 민주시민교육원에서 명칭을 바꾼 시설로, 참사의 기억을 넘어 생명 존중과 안전 교육을 강화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곳의 기억교실은 참사로 목숨을 잃은 학생과 교사 261명의 흔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