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야간이나 휴일에 소아 진료 기관이 없어 응급실을 전전해야 했던 대구 수성구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5월 1일부터 수성구 소재 ‘21세기연합소아과의원’이 야간 및 휴일 소아 외래 진료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가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