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만남을 미끼로 성매수남을 유인한 뒤 모텔방에 감금하고 공갈을 한 10대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공동감금 및 특수공갈 혐의로 10대 A군 등 남학생 3명과 여학생 B양 등 총 4명을 형사 입건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또 16세 미만 미성년자 의제강간 및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수) 혐의로 20대 C씨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