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 상품 '곰표 밀맥주'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어온 수제맥주 기업 세븐브로이와 대한제분이 분쟁 발생 3년 만에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조정·중재위원회의 조정으로 화해했다. 중기부는 양측의 분쟁이 중소기업 기술분쟁 조정·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라 완전히 해소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은 서로를 상대로 제기한 신고와 소송을 전부 취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