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글래드스톤서 내달 16일까지 덜어내고 압축한 사물의 본질 다뤄1980년대 미국 미술계는 과잉의 시대였다. 안젤름 키퍼가 거대 캔버스에 격정적 서사를 쏟아내고, 데이비드 살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