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세계적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원(F1) 유치에 도전하는 인천시가 “사업 경제성이 있다”는 용역 결과를 확인하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선다.인천시는 16일 이러한 내용의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2024년 4월 일본에서 F1그룹 최고경영자를 만나 그랑프리 유치 의향서를 공식 전달한 뒤, 지난해 6월부터 해당 용역에 착수했다.용역 결과에 따르면 인천 F1 그랑프리 대회는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9년부터 5년간 대회를 개최한다고 가정했을 때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1.45로 분석됐다. 통상 B/C 값이 1 이상이면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또 시는 사업주체 입장에서 수입과 비용을 분석한 재무성 조사에서도 수익성지수(PI)가 1.07로 나타나 투자 타당성도 확보된 것으로 보고 있다.경제적 파급 효과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가 열릴 경우 연간 30만~40만 명 이상이 인천을 방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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