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6일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초청으로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뉴델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위 실장은 “이번 방문은 8년 만에 이뤄지는 우리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으로 역대 정부 출범 이후 최단기간 내 성사됐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이 대통령의 인도 방문에 대해 “글로벌사우스 외교의 본격 가동”이라며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 한-인도 간 특별전략적동반자관계를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고 호혜적, 전략적 협력 확대를 위한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개선 협상 가속화로 2030년까지 양국 교역액 500억 달러 달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조선·해양, 금융, 인공지능(AI), 방산 등 전략 분야에서 우리의 강점을 살린 신규 협력 사업을 통해 양국 경제협력의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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