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GAP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이후 관리,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위해요소를 관리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제도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경진대회는 생산, 유통, 지방정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서류·현장·발표 심사를 거쳐 총 12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농관원장상 등 총 20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선정된 사례는 오는 8월 열리는 ‘A-Farm Show’에서 시상되며, GAP 홍보관을 통해 전시·홍보도 이뤄질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가능하다. 농관원 누리집과 GAP 정보서비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농관원은 현장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인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소비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김철 농관원장은 “우수사례 발굴과 공유를 통해 GAP 인증의 가치를 확산하고, 안전 농산물 소비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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