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역세권에 2000세대가 넘는 대규모 주택이 들어선다. 성동구 신금호역 일대에도 400세대 규모 주택이 공급된다.서울시는 15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면목역세권과 신금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각각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면목역세권(중랑구 면목동 542-7번지 일대)에는 총 2195세대 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8만278.7㎡ 부지를 정비구역으로 지정하고, 이 가운데 5만7778㎡ 부지에 지하 4층~지상 40층, 17개 동 규모 공동주택을 건립할 계획이다.공급 물량에는 장기전세주택 569세대와 재개발 임대주택 163세대가 포함된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의 절반은 신혼부부와 청년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의 ‘미리내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시는 면목역 일대 보행체계를 개선하고 공원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배치해 생활 인프라도 확충한다. 또 도로 확장과 통경축 확보를 통해 주거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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