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랑해” 두 번 말하고 떠난 서른살 선재…7명에게 새 삶 선물했다 | Collector
세계일보
“엄마 사랑해” 두 번 말하고 떠난 서른살 선재…7명에게 새 삶 선물했다
다섯 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와 동생들을 지탱해온 서른살 청년 오선재 씨가 삶의 마지막 순간 7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 수술 후 잠시 의식을 되찾아 어머니에게 남긴 말은 “사랑해”였다. 아들의 기증 현장에서 어머니 역시 기증 희망 등록을 마치며 아들이 못다 한 나눔의 길을 함께 걷기로 했다.
전남 광양에서 2남 1녀 중 맏이로 태어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