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재경위)가 오는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안건을 처리한다. 재경위는 16일 오후 전날 청문회에서 미뤄졌던 신 후보자의 보고서 채택 안건을 내일 상정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앞서 재경위는 지난 15일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지만 자녀 국적 문제, 외화 보유 논란 등을 둘러싼 여야 이견으로 보고서 당일 채택이 무산된 바 있다.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인청보고서 채택이 청문회 당일에 마무리되지 못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보고서 채택이 미뤄진 데는 신 후보자가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요구했던 장녀의 건강보험 이용 내역과 출입국 관리소 기록 등을 제출하지 않았던 까닭도 있다. 임이자 재경위원장은 오늘(16일)까지 보완 자료를 낼 것을 요구해둔 상태다. 다만 임 위원장과 여야 간사가 추가 자료 제출과 회의 일정 등을 놓고 조율한 끝에, 청문회 이틀 만에 보고서 채택 절차가 다시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전체 내용보기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