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장 후보(부산 북구갑 의원)는 16일 오마이TV '이병한의 상황실'과 인터뷰에서 48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에서는 과거와 같은 '막판 보수 결집'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상대 후보인 박형준 현 부산시장(국민의힘)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지지율 차가 10%p 안팎으로 유지되거나 그 이하로 떨어지면 충분히 해볼만 하다'며 막판 보수 결집 가능성을 제기한 데 대해 전 후보는 "그건 박 후보의 희망사항"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고 난 뒤 정치가 바뀌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에는 정치적 지지, 이념적 지지를 떠나, 일 잘하고 성과를 많이 내면 지지하겠다는, 국민들의 정치를 대하는 시각이 바뀌고 있다. 저는 이걸 실용적 지지라고 칭하고 싶다. 진보 결집이나 보수 결집 같은 과거의 틀이 아니라, (대한민국은) 실용적 지지의 시대로 변하고 있다." 또한 전 후보는 최근 방송과 SNS를 통해 설전을 벌이고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관련해 "지역구에서 '(한 전 대표가) 와서 왜 김칫국부터 먼저 마시냐, 꼴보기 싫다'면서 5월 1일에 사퇴하라는 전화가 엄청 온다"는 일화도 전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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