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표 밀맥주’를 둘러싸고 벌어졌던 수제 맥주 기업 세븐브로이와 대한제분 간 분쟁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도움을 받아 합의로 마무리됐다. 양사는 제기했던 신고·소송을 취하하고 대한제분은 상생협력기금 23억원을 출연한다. 중기부는 이 같은 조정 우수 사례가 확산할 수 있도록 산하 중소기업 기술분쟁 조정·중재위원회(조정위) 권한 강화와 관련 법 개정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