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미국 뉴욕증시 상장사 중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로만 구성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출범 69년 만에 7,000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관세 정책 혼란과 중동 정세 불안에도 혁신 기업의 성장을 바탕으로 최근 1년간 6,000에 이어 7,000도 빠르게 돌파하며 장기적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전의 지수를 회복한 코스피도 앞으로 장기 상승을 지속하려면 새로운 혁신 기업이 꾸준히 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69년간 156배로 뛴 S&P5001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5.57포인트(0.80%) 오른 7,022.95에 거래를 마감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500지수가 편입 종목을 확대해 본격적으로 출범한 1957년 3월 이후 7,000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P500지수는 올 1월에 6,900을 넘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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