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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만난 센서의 진화… 응용연구 강국 한국, 지금이 황금기”
동아일보

“AI 만난 센서의 진화… 응용연구 강국 한국, 지금이 황금기”

“인공지능(AI)이 등장하며 이제는 최고 성능의 센서가 필요 없어졌습니다. (같은 센서라 해도) AI를 이용해 이전에는 이해할 수 없던 데이터를 해석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죠.” 13일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열린 ‘2026 네이처 컨퍼런스’에서 만난 올가 부브노바 네이처 센서 편집장은 최근 센서 분야의 연구 흐름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국제학술지 ‘네이처’를 발간하는 스프링거 네이처는 이날 ‘네이처 센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최근 로보틱스, 헬스케어, 양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센서의 중요성이 커지며 올해 1월 네이처 자매지로 창간됐다. 부브노바 편집장에 따르면 이전의 센서 연구는 단순히 무언가를 감지하는 데 집중돼 있었기 때문에 논문에 실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AI의 등장 이후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부브노바 편집장은 “같은 타입의 센서를 쓰더라도 AI를 이용하면 전혀 다른 데이터 분석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며 “불가능했던 수많은 응용 분야가 열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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