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최근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본격 추진되게 되면서 수혜 지역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롯데건설은 경기 김포시 풍무동에서 선보이고 있는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도 지하철 5호선 연결이 예정된 풍무역 역세권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은 서울 방화차량기지에서 풍무역, 장기역을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지구까지 약 25.8km 구간을 잇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조5587억 원이 투입된다. 구간 내에 검단 2개, 김포 7개 등 총 9개의 정거장과 차량기지 1개가 건설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기존에 혼잡도가 높았던 김포골드라인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5호선 연장 사업이 준공되면 김포한강2신도시∼방화역은 기존 대비 31분(57분→26분), 김포한강2신도시∼서울역도 31분(87분→56분)가량 이동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도 160% 이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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