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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왕복 최고 670만원… 내달 유류할증료 가장 높은 33단계 첫 적용 | Collector
뉴욕 왕복 최고 670만원… 내달 유류할증료 가장 높은 33단계 첫 적용
동아일보

뉴욕 왕복 최고 670만원… 내달 유류할증료 가장 높은 33단계 첫 적용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5월 발권하는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처음으로 ‘최고 단계’로 치솟았다. 대한항공의 경우 미주 노선 왕복 시 3월 20만 원을 밑돌던 유류할증료가 5월에는 무려 112만8000원으로 뛰었다. 인천∼뉴욕 노선의 이코노미 좌석 왕복 항공권 요금이 최고 670만 원대에 달할 전망이다. 현재 유가 흐름이 지속되면 6월 이후에도 최고 수준의 유류할증료가 부과될 수 있어 여름 휴가철을 앞둔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 항공사들은 5월 발권 항공권 유류할증료를 공지했다. 대한항공의 경우 뉴욕, 워싱턴, 시카고 등 미주 동부와 중부 노선의 편도 유류할증료가 56만4000원으로 책정됐다. 지난달 30만3000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약 25만 원이 올랐고, 3월 유류할증료(9만9000원)의 5.7배 수준으로 폭등한 것. 아시아나항공의 5월 미주 노선 편도 유류할증료가 47만6200원으로, 7만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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