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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오늘 ‘호르무즈 통항 화상 정상회의’ 참석… 연대 메시지 낼 듯 | Collector
李, 오늘 ‘호르무즈 통항 화상 정상회의’ 참석… 연대 메시지 낼 듯
동아일보

李, 오늘 ‘호르무즈 통항 화상 정상회의’ 참석… 연대 메시지 낼 듯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 시간) 영국과 프랑스 정상 주도로 열리는 호르무즈 해협 안전 통항을 위한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자유로운 통항을 위한 국제 연대의 필요성을 밝히는 메시지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정상회의는 항행의 자유를 회복하고 신속한 해협의 개방 목표를 공유하는 국가들이 모여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종전 후 필요한 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영국은 외교 채널, 프랑스는 군사 채널 협의를 주도해 왔다. 청와대는 “그동안의 영국과 프랑스의 움직임이 합쳐지기 시작한 것이 이번 정상회의”라고 말했다.● 靑 “자유로운 통항 국제연대 메시지 가능성”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6일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과 안전한 통항은 모두의 이해관계이고 우리 국익에도 중요하다”며 “유사한 입장의 나라들과 연대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상(대통령)도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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