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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 스타 이주호, 자유형 50m 銅… “초심 찾고 자신감 충전” | Collector
배영 스타 이주호, 자유형 50m 銅… “초심 찾고 자신감 충전”
동아일보

배영 스타 이주호, 자유형 50m 銅… “초심 찾고 자신감 충전”

“생각하지 못했는데 (입상까지 해) 기분이 좋다. 자신감이 생긴다.” 한국 남자 배영의 간판 이주호(31·서귀포시청·사진)는 16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막한 제98회 동아수영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50m 결선에서 깜짝 동메달을 목에 건 후 만면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주호는 23초39의 기록으로 조재우(21·서귀포시청·23초11), 윤인서(23·전주시청·23초25)에 이어 3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국가대표 선수 점검차 현장을 찾은 김효열 수영 대표팀 총감독(45)도 이주호의 등을 두드리면서 “앞으로 자유형도 뛰어도 되겠다”며 격려했다. 이주호의 주 종목은 배영 100m, 200m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10년 동안 대표 선발전을 포함한 국내 대회에서 한 번도 1등을 놓친 적이 없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배영 100m 동메달로 국제대회에서 개인종목 첫 입상을 했고,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배영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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