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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져주기 의혹 SK에 3연승 본때 보였다 | Collector
소노, 져주기 의혹 SK에 3연승 본때 보였다
동아일보

소노, 져주기 의혹 SK에 3연승 본때 보였다

‘언더도그’의 상징이었던 프로농구 막내 구단 소노가 창단 첫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무대를 밟는다. 정규리그 5위 소노는 16일 안방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로농구 6강 PO(5전 3승제) 3차전에서 SK(4위)를 66-65로 꺾었다. 방문경기로 열린 1, 2차전을 모두 잡았던 소노는 이날 안방에서도 완승을 거두며 3전 전승으로 4강 PO 진출을 확정지었다. 소노는 경기 종료 4초 전 나이트의 골밑 결승골로 짜릿한 한 점 차 역전승을 거뒀다. 나이트는 22득점 11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손창환 소노 감독은 이번 6강 PO를 앞두고 “소노를 괜히 잘못 건드렸다, ‘벌집을 건드렸구나’ 이런 얘기를 듣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SK가 소노를 만나기 위해 정관장과의 정규리그 최종전 때 ‘져주기 경기’를 했다는 의혹에 대한 반응이었다. 당시 SK는 정규리그를 4위로 마치면 5위 소노를 상대하고, 3위를 기록하면 6위 KCC를 만나게 되는 대진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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