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글로벌 가전 시장에서 서로 경쟁해왔던 삼성과 LG가 중국이라는 ‘공동의 적’을 만나면서 생존을 위한 합종연횡에 시동을 걸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올해 하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