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성서자원회수시설(성서소각장) 2?3호기의 노후 설비를 교체하는 ‘대보수 사업’을 두고, 대구시와 인근 주민 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주민들은 “10년 전 자료에 근거한 사업 추진은 부당하다”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반면 시는 “행정적 결함은 없다”며 맞서고 있다. 16일 성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협의체)에 따르면, 약 14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