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소설가 김애란이 소환한 손석희 앵커의 뉴스 영상 | Collector
소설가 김애란이 소환한 손석희 앵커의 뉴스 영상
오마이뉴스

소설가 김애란이 소환한 손석희 앵커의 뉴스 영상

지난 15일 MBC 손석희 <질문들> 시즌 4 마지막 게스트로 김애란 작가가 나왔다. 내가 너무 애정하는 작가의 출연 예고에 그 하루, 모든 시간은 이 장면만을 향해 달려가는 듯했다. 내 문학 사랑에 지평을 열어준 김애란 작가라 그 시간이 더 기대되었던 것 같다. 인간의 투박한 침묵이 주는 위로 작가님도 방송 출연이 긴장되셨을까? 처음 내게 들려오는 작가님의 목소리에 작은 떨림이 함께 전달되었다. 다만 그 떨림과 파동은 괸장히 자연스럽게 닿았다. 가벼운 이야기로 분위기가 무르익어갈 즈음 손석희 앵커가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AI를 쓰신 적이 있으시죠?" 자료를 조사하는 용도로 AI를 사용해 보았다는 김애란 작가의 대답이 이어졌다. 그 후 AI와 사람의 다른 점은 무엇인 것 같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나는 볼륨을 높이고 더 귀 기울였다. 요즘 많이 생각하고 있던 고민이었기 때문이다. 김애란 작가의 대답이 인상 깊었다. 전체 내용보기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