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모델 도입을 둘러싸고 앤트로픽과 갈등을 빚으며 사용 중단까지 검토했던 미국 연방정부가 ‘미토스’ 등장 이후 입장 변화를 시사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16일(현지시간) 백악관 관리예산국(OMB)의 그레고리 바바시아 최고정보책임자(CIO)가 최근 각 부처에 보낸 이메일에서 앤트로픽의 ‘클로드 미토스’ 모델을 정부 기관이 사용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