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6.3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이 연일 부산을 찾아 공을 들이고 있는데, 이번엔 시선이 북구갑으로 쏠렸다. 이준석 당대표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하는 발언을 쏟아냈기 때문이다. 전재수(민주당 부산광역시장 후보) 의원이 이달 내로 사퇴해 북갑에서 보궐선거를 치른다면, 심지어 이 대표는 따로 후보를 공천하겠단 입장이다. "전국을 떠돌던 어떤 하이에나" 한동훈 향해 거칠게 비판 17일 개혁신당에 따르면, 이준석 대표는 하루 전 정이한 부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의원 등이 참석했다. 발언의 주 내용은 정치를 독식하고 있는 거대양당 비판에 초점이 맞춰졌지만, 이 과정에서 한 전 대표 언급이 튀어나왔다. "모든 정치인이 부산을 바라보는 눈이 다 같지는 않습니다. 개혁신당에게는 부산에 비어 있는 허전함이 새살을 채워야 할 상처로 보였다면, 전국을 떠돌던 어떤 하이에나에겐 가장 먹음직스러운 고깃덩어리로 보인 겁니다." 전체 내용보기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