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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책을 전시하는 도서관, 다 이유가 있습니다 | Collector
망가진 책을 전시하는 도서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망가진 책을 전시하는 도서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올해는 더 덥다'라는 기사는 여름이 오기 전 봄만 되면 빠짐 없이 보게 된다. 환경 문제에 대한 대책은 쏟아지지만, 정작 우리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 재활용을 잘하는 것과 텀블러 사용 정도라 그 외 무엇을 더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이런 궁금증에 대한 답을 줄 곳을 찾다가 서울 서초구에 있는 환경특화도서관, '서초구립 방배숲환경도서관'을 알게 되었다. 지난 14일 맑고 화창한 평일 오전, 잠시 여유를 내어 이름에 '숲'이 들어간 도서관에 가고 싶어졌다. 서리풀공원 안에 자리한 서초구립방배숲환경도서관. 흔히 떠올리는 숲속 도서관처럼 푸르른 숲으로 둘러싸여 창밖으로 초록이 가득한 곳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이곳의 이름은 '방배숲도서관'이 아니라 '방배숲환경도서관'이었다. '숲'이라는 단어에만 눈길이 가서, '환경'이라는 단어를 미처 의식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동안 숲 속,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주제의 특화도서관을 들러봤지만, '환경'에 특화된 도서관은 처음이라 어떤 곳일지 궁금증이 생겨 방문했다. 자연친화적인 분위기... 공간 이름도 특별하네요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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