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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민주당 후보 겨냥 “유다가 성인 되는 세상” | Collector
최민호, 민주당 후보 겨냥 “유다가 성인 되는 세상”
동아일보

최민호, 민주당 후보 겨냥 “유다가 성인 되는 세상”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가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다. 그는 17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이춘희 전 시장이 조상호 후보에게 패배한 상황을 성경 속 ‘예수와 (가룟)유다’의 관계에 빗대며 “배신이 영웅이 되는 정치”라고 규정했다.최 후보는 “결선투표에서 두 후보가 네거티브와 언론 플레이, 고소·고발 등 이전투구식 싸움을 벌였다”며 “이춘희 후보가 키운 호랑이 새끼에게 잡혀먹힌 꼴”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자신을 키워준 은인을 잡아먹은 패륜의 정치가 조상호”라며 강도 높은 표현을 사용했다.그는 “유다는 예수의 제자였지만 결정적 순간에 배신했고 끝내 목숨을 끊었다. 성경 속 진리는 배신자가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이라며 “그러나 현대 한국정치는 그 반대다. 배신해야 기회가 생기고 그 기회를 잡는 자가 영웅이 된다. 유다가 성인이자 승리자가 되는 사회”라고 지적했다.또 “낳고 길러준 아버지를 쫓아낸 패륜아도 이기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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