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주요 시중은행장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은행장은 이 대통령의 베트남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한다.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의 경우 이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을 위해 총 200명 안팎의 경제사절단을 구성 중인데, 시중은행장도 참석하며 기업의 경제 협력에 금융 공급 역할을 지원하는 것이다.우리나라 ‘3대 교역국’이기도 한 베트남은 국내 은행이 가장 활발히 진출한 국가다.‘신한베트남은행’의 경우 지난해 2590억 원의 순익을 실현했으며, 국민·하나은행은 법인이 아닌 지점 형태로 베트남에 진출한 상태다. 우리은행은 1997년 하노이 지점을 시작으로 2006년 ‘베트남우리은행’ 현지법인을 공식 출범했다.현지 영업뿐만 아니라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현지 금융 인프라는 이미 구축된 셈이다. 은행장들은 베트남에서 경제 협력 방안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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