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수제화 브랜드 라피아르가 여행용 캐리어 시장에 진출하며 영역 확장에 나선다.라피아르는 ‘라피아르 26SS 보야지 캐리어’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20인치와 28인치 2종으로 구성됐다. 구두 전문 브랜드인 라피아르는 신발과 캐리어 모두 이동을 돕는 제품이라는 공통 철학을 기반으로 러기지 카테고리로 확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신제품은 PC(폴리카보네이트)와 ABS 혼합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이면서도 무게를 줄였다. 외부 충격에 강한 하드 케이스 구조를 채택해 장거리 이동에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색상은 미드나잇 차콜과 블러쉬 핑크 두 가지로 출시됐다. 절제된 색감을 통해 30~50대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가장 큰 특징은 취향에 따라 교체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휠 시스템’이다. 기본 장착 휠 외에도 아이스블루, 선셋오렌지, 체스트넛 브라운, 어반카키 등 4가지 컬러 휠을 별도 구매해 교체할 수 있다. 또한 인라인 스케이트 구조의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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