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중국이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미국 기술을 사들이거나 구매가 안되면 훔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16일 워싱턴 D.C.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중국의 미국 AI 우위 탈취 공작’ 주제의 청문회에서 의원들과 전문가들은 중국이 세계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사들일 수 있는 것은 사들이고 구매가 안되면 훔치고 있다고 비난했다. 존 물레나르 하원 중국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중국은 AI 개발을 지속하기 위해 우리가 쌓아놓은 기술에 의존하고 있다”며 “AI 야망을 키우기 위해 살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사고, 못사면 무엇이든 훔치려 한다”고 말했다.무레나르 위원장은 “중국 AI 기업들은 여전히 미국산 칩에 의존하고 있다”며 “딥시크 창업자가 말했듯이 미국의 문제는 자금 부족이 아니라 고성능 칩에 대한 수출 금지 조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 AI 기업들이 수출 통제를 우회하기 위해 합법적, 불법적인 방법으로 미국산 칩을 확보하려는 것은 당연하다”고 지적했다. 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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