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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스테이블코인 공존” 선회…꽉 막힌 입법 ‘청신호’ | Collector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공존” 선회…꽉 막힌 입법 ‘청신호’
동아일보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공존” 선회…꽉 막힌 입법 ‘청신호’

대표적인 ‘가상자산(디지털자산) 회의론자’로 꼽혔던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전향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교착 상태였던 디지털자산 관련 입법과 정책 논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17일 국회에 따르면 신 후보자는 지난 15일 인사청문회 모두발언과 질의응답에서 “미래 통화 생태계 내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도 보완·경쟁적으로 공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디지털화폐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입장 변화를 공식화한 것이다.이는 그간 국제결제은행(BIS) 등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의 화폐적 결함과 외환시장 교란 가능성을 경고해온 과거 행보와는 뚜렷하게 대비된다. ‘회의론’ 던지고 ‘열린 관점’ 채택…한은-정부 엇박자 해소 기대신 후보자는 과거 스테이블코인이 화폐의 핵심 속성인 단일성, 탄력성, 무결성을 갖추지 못했다고 비판해왔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중앙은행 수장은 여러 주체의 의견을 모아 생태계 발전을 고민해야 하는 자리”라며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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