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미국 국무부 요청으로 방미 일정을 이틀 연장한다.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은 1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초 이날로 예정된 장 대표의 귀국 일정에 대해 “이틀 뒤 귀국하는 것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박 실장은 “미국 국무부 인사들의 요청으로 일정을 늘리게 됐다고 전달받았다”라며 “마코 루비오 국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