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사이버 보안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에도 정부의 평가 인증을 받은 정보통신(IT) 기기만 쓰도록 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17일 보도했다. 통신 장비를 통한 정보 탈취 의혹이 있는 중국산을 배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총무성은 국가사이버통괄실과 경제산업성의 평가제도에서 인증받은 장비만 지자체가 조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