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글로벌 해상 물류가 흔들리는 가운데, 중미 파나마 운하로 선박이 몰리며 통행료가 급등하고 있다. 일부 선박은 수백만달러를 추가로 지불하고 ‘급행’ 통과를 선택하는 등 병목 현상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블룸버그통신은 17일(현지시간) 이란 전쟁으로 주요 해상 운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이어지면서 파나마 운하로의 우회 통행량이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