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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주년 맞은 목요언론인클럽... '헌장' 채택하고 '풀뿌리언론'과 함께 | Collector
45주년 맞은 목요언론인클럽... '헌장' 채택하고 '풀뿌리언론'과 함께
오마이뉴스

45주년 맞은 목요언론인클럽... '헌장' 채택하고 '풀뿌리언론'과 함께

대전·세종·충청 지역의 중견 언론인 단체인 '목요언론인클럽'이 창립 45주년을 맞아 지역 언론의 사명을 재확인하고, 시·군 단위 풀뿌리 언론과의 연대를 공식화하며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목요언론인클럽(회장 박동일)은 지난 16일 오후 5시 대전 팔레드오페라에서 '창립 45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목요언론인클럽은 대전·세종·충남 지역 전·현직 언론인들이 1981년 결성한 지역 대표 언론 단체로, 지역 사회의 공론장을 지키며 언론 자유 수호와 권익 보호에 앞장서 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목요언론인클럽 헌장'이 공식 채택됐다. 헌장에는 언론의 독립성 수호, 공정 보도를 통한 시민의 알 권리 충족, 지역 사회 발전 기여 등 언론 본연의 사명과 함께 회원 간의 엄격한 윤리 의식 준수 노력이 담겼다. 전종구 45주년 기념행사추진위원장은 "헌장 채택은 단순히 과거를 기념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의 파수꾼으로서 더욱 책임감 있는 언론 활동을 펼치겠다는 대시민 약속"이라고 설명했다. 박동일 회장도 "45년의 역사를 가진 클럽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 언론이 나아가야 할 좌표를 명문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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