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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훈민정음 유적 나온 ‘공평 15·16지구’… 역사적 가치 더한 오피스로 준공 | Collector
현대엔지니어링, 훈민정음 유적 나온 ‘공평 15·16지구’… 역사적 가치 더한 오피스로 준공
동아일보

현대엔지니어링, 훈민정음 유적 나온 ‘공평 15·16지구’… 역사적 가치 더한 오피스로 준공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중심업무지구(CBD)에 위치한 ‘공평 15·16지구’ 업무시설을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공평 15·16지구는 지상 최고 25층 규모의 프라임 오피스로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CBD 권역에 처음 선보이는 업무시설이다.이번 사업은 개발 과정에서 조선 전기부터 근대에 이르는 6개 문화층이 확인되고 ‘훈민정음 금속활자’ 약 1600여 점이 발견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한 서울시 ‘도시·건축혁신안’ 1호 사업으로 지역의 역사성과 도시 맥락을 반영한 점도 특징이다.현대엔지니어링은 역사 현장을 단순 보존에 그치지 않고 개발에 적극 반영하는 방향을 택했다. 통상 사업성이나 공기 부담으로 문화유산 활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를 개발에 적극 반영해 건물 지하 1층에 ‘도시유적전시관’을 조성하고 저층부 개방형 공간과 연계했다. 유적을 시민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풀어낸 점이 눈에 띈다.사업 수행 과정에서도 성과를 냈다고 한다. 총 공사비 약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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