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열흘간의 휴전으로 레바논 전역에서 축하 분위기가 확산했다. 하지만 휴전 직후에 일부 지역에서는 이스라엘 공격이 지속됐다는 주장도 뒤따랐다. 17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양국의 휴전 사실을 공개하자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는 시민들이 공중으로 총을 쏘며 기쁨을 표현했다. 도시 곳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