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웃음 터진 인재영입식... 노무현·문재인만 언급한 전태진에 정청래 "더 큰 운명은 이재명" | Collector
웃음 터진 인재영입식... 노무현·문재인만 언급한 전태진에 정청래
오마이뉴스

웃음 터진 인재영입식... 노무현·문재인만 언급한 전태진에 정청래 "더 큰 운명은 이재명"

전태진 변호사 : "첫 직장 법무법인, 제가 변호사로 처음 출석한 사건 당사자가 바로 고 노무현 대통령이었고, 두 번째가 당시 민정수석이셨던 문재인 전 대통령이었다. 두 분 뜻을 제가 이어받아 이렇게 이 자리에 나서게 되니 책 제목처럼 이것도 다 운명이 아닐까 생각도 든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 :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님 관련 업무를 했다는 부분에는 가슴 뭉클했고 이게 다 운명 아닐까 생각했다. 그런데 더 큰 운명이 있다. (전 변호사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발맞춰서 일하게 될 진짜 운명이 기다리고 있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을 했다."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영입인재 1호'로 발탁된 전태진 변호사(55세)가 소감을 밝히면서 민주당이 배출한 전직 대통령인 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인연만 언급한 채 말을 마치자 정청래 대표가 '첨삭 지도'에 나섰다. 아직 정치적 경험이 부족한 전 변호사가 현직 대통령에 대한 언급을 빼먹은 부분에 대해 '노련하게' 말을 보탠 것이다. 17일 국회 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전 변호사는 다소 긴장한 듯 상체를 꼿꼿이 펴고 두 손은 무릎 위에 올린 채 앉아 있었다. 정 대표는 "다른 의원들은 다 책상에 편히 손을 올려놓고 있는데 전 변호사는 바른생활 사나이, 모범생처럼 써온 것을 읽는 걸 보며 '확실히 신입생은 다르다' 싶었다"라며 "2학년, 3학년 선배 학생들과 대화해도 안 밀릴 만큼 준비된 신입생"이라고 말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전체 내용보기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