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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0도”…패션업계 4월 신상 얇고 차갑게 | Collector
“벌써 30도”…패션업계 4월 신상 얇고 차갑게
동아일보

“벌써 30도”…패션업계 4월 신상 얇고 차갑게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이상고온이 4월부터 나타나면서 패션업계가 일제히 ‘여름 전쟁’에 돌입했다.패션 플랫폼에서는 여름 상품 검색량이 전년 대비 최대 1500% 가까이 폭증했고, 의류 브랜드들은 앞다퉈 냉감 기능성 신제품을 내놓으며 수요 선점에 나서고 있다.◆플랫폼 검색량·거래액 동반 급등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에 따르면 13일 하루에만 ‘여름 면바지’ 검색량이 전일 대비 1483% 폭증했다.여름 슬랙스(896%)와 반소매 블라우스(827%) 등도 동반 급등했으며, 일주일(6~12일) 기준으로는 체크 민소매(1020%), 리넨 카디건(982%) 등 시원한 소재 아이템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탔다.검색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구매로도 이어졌다. 기온이 높았던 11~14일 거래액을 분석하면 여름 슬랙스가 전년 동기 대비 67% 늘었고, 미디스커트(53%)·숏팬츠(44%)·반소매(30%)·민소매(24%) 등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무신사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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