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우리 국민 10명 중 9명이 개인정보 보호가 중요하다고 인식한 가운데 공공기관·민간기업 개인정보 보호 전담인력은 평균 0.3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개인정보보호 및 활용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기관, 민간기업 개인정보 보호 전담 인원은 각각 0.29명, 0.34명으로 조사됐다. 전년 대비 공공기관은 0.1명, 민간은 0.46명 줄었다.개인정보 보호에 어려움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공공기관 35.1%, 종사자 300인 이상 민간기업은 23.4%로 나타났다. 어려움 응답 비율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공공기관, 민간기업 각각 전년 대비 4.4%포인트(p), 19.2%p 줄었다.하지만 개인정보 보호에 어려움이 있다 말한 요소에는 ‘인력 부족’, ‘절차의 복잡성’, ‘관련 법률 이해의 어려움’이 공공, 민간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개인정보 유출 대응 체계 조사 결과를 보면 대다수의 공공기관(96.4%)이 유출 대응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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