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그룹 2NE1 출신 가수 박봄이 과거 산다라박을 둘러싼 마약 관련 주장을 없던 일로 해달라는 취지의 자필 편지를 올렸다가 돌연 삭제했다.17일 연예계에 따르면, 박봄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국민 여러분들께”로 시작하는 세 장 분량의 장문 손편지를 게재했다가 현재는 삭제한 상태다.박봄은 해당 편지를 통해 2NE1 멤버들의 실명을 일일이 거론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산다라박에 대해서는 “필리핀의 공주이자 팀 내 조화를 담당하는 영특한 브레인”이라며 “언니인데도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얘들 앞에서 말을 들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악바리”라고 묘사했다.리더 씨엘에게는 “퍼포먼스의 신” “되게 멋있는 사람” “모든 걸 멋지게 해내는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막내 공민지에게는 “춤의 신이자 자랑스러운 동생”이라며 “우리나라 국보 보물로 지정돼 있으신 공옥진 여사님의 외손녀로도 잘 알려진 공민지는 역시 옆에서 보니 피를 물려받아 그런지 너무 자랑스럽다”고 적었다.특히 박봄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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