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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5월 총파업 시 최대 30조 원 손실” 경고 | Collector
삼성전자 노조 “5월 총파업 시 최대 30조 원 손실” 경고
동아일보

삼성전자 노조 “5월 총파업 시 최대 30조 원 손실” 경고

사상전자 노사 갈등이 법적 대응으로 번지며 극에 달한 상황에서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가 과반 노조가 됐다고 공식 선언했다. 초기업노조는 5월 예고한 총파업이 현실하되면 회사가 최대 30조 원의 손실을 볼 수 있다고 경고했다.초기업노조는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반 노조로서 근로자대표 지위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초기업 노조는 이날까지 7만5000여 명의 노조원을 모아 과반 기준선인 6만4000명을 훌쩍 넘어섰다. 근로자대표 지위를 인정받은 초기업노조는 단체교섭권을 단독으로 행사할 수 있고 사측은 노조의 교섭 요구에 응해야 한다. 삼성전자 창사 이래 과반 노조가 탄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초기업노조는 과반 노조 선언 이후 첫 행동으로 23일 궐기대회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궐기대회에는 3~4만 명의 조합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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