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지 9일 만에 생포된 늑대 ‘늑구’ 몸에서 낚싯바늘이 발견돼 긴급 수술에 들어갔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포획한 늑구의 건강 확인을 위해 대전 오월드에 있는 동물병원에서 엑스레이 검사 중 위장에서 2.6㎝ 길이의 낚싯바늘 1개가 발견됐다. 오월드 측은 낚싯바늘 위치가 굉장히 깊고 안쪽에 박혀있어 유성지역 2차 동물병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