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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보유량 3일분, ‘주의’ 단계…복지부, 헌혈 팔 걷었다 | Collector
혈액 보유량 3일분, ‘주의’ 단계…복지부, 헌혈 팔 걷었다
동아일보

혈액 보유량 3일분, ‘주의’ 단계…복지부, 헌혈 팔 걷었다

전국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에 가까운 3일분까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정부세종청사 10동에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직원들이 참여하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현재 공급혈액원(대한적십자사·한마음혈액원)의 혈액 보유량은 3일분이다. 혈액보유량 단계는 5일분 이상이 ‘적정’이며 5일분 미만 ‘관심’, 3일분 미만 ‘주의’, 2일분 미만 ‘경계’, 1일분 미만 ‘심각’이다. 복지부는 의료기관에 공급하는 수혈용 혈액 보유량을 적정 수준인 5일분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방학·연휴 기간 등 특정 기간에는 적정 수준의 혈액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 매년 반복되는 현실이다.이번 행사는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복지부가 추진 중인 정부 부처 및 산하기관의 ‘헌혈 이어가기 행사’ 일환이다. 5월 연휴를 시작으로 여름방학과 여름 휴가 등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복지부는 혈액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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